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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4시3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 아파트 화단에 A(72)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의 옷가지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말기 암 환자인 A씨가 이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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