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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칼 그룹 주최, 연례 메디케어 킥오프

▶ 미팅에 200여명 참석


서울메디칼 그룹의 차민영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메디칼 그룹(회장 차민영)은 오는 15일(월)부터 12월 7일(금)까지 진행되는 메디케어 우대 보험 연례 가입기간(AEP)를 앞두고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 풀러튼 소재 더 서밋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OC서울메디칼 그룹 의사, 시니어 건강 보험 회사, 각종 보험 에이전트 브로커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메디케어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이 날 2019년 발표된 새 규정을 설명하고 서울메디칼 그룹과 제휴를 맺은 얼라이언스 헬스 플랜, 앤댐 블루 크로스, 캘리포니아 블루 쉴드, 브랜드 뉴 데이, 케어 퍼스트, 센트럴 헬스 플랜, 이지 초이스/웰케어, 휴마나, 스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등 총 10개의 시니어 건강 보험 회사들이 각각 나와 2019년도 베네핏과 그들 회사의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메디칼 그룹 차민영 회장은 “메디케어 우대 보험 가입기간에 시니어 분들이 메디케어를 들지 않으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자신이 낸 20%에 대한 혜택도 받지 못한다”라며 “어떤 플랜이 적합하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회사 및 병원 간에 서로 공유하고 협력해 오렌지카운티 거주분들이 금년에 모두 메디케어 우대 보험에 최대의 혜택을 받으며 가입하시길 바라 마련한 자리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3년 LA 한인타운에 설립된 후 남가주와 북가주에서 한인 최대의 메디칼 그룹으로 성장한 서울메디칼 그룹은 미국 대형 보험회사, 남가주 차 할리웃 장로병원, 세인트빈센트 병원, 굿 사마리탄 병원 등 대형 병원 등과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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