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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454 수혜 대상자임에도 현금(1200달러·성인 1명 기준)을 아직 받지 못한 납세자가 여전히 많다. file 조선팔도 227
453 미국 정부가 네브래스카 대학 의료센터 에 코로나19 환자를 맡긴 이유는 file 슈렉 229
452 한인타운 요식업소 19곳 ‘위생불량’ 영업정지 file 희망의그날 230
451 '코로나 헛소문'에 한인식당 날벼락 file 멸공통일 234
450 렌트비 1000불씩 최대 3개월 무상 지원 추진 file 희망의그날 235
449 1200불 언제 받나 알려주는 서비스…IRS 17일 이전 개설 평정심 236
448 문재인·김정은 복사기 전격출연…성대모사하다 기절 직전! 쩝쩝이 236
447 LA한인 선교사 코로나19로 사망…부인도 양성 판정 '위독' file 친구야친구 238
446 2차 현금지원 1차때와 동일, PPP와 실업수당은 3분의 1로 축소 쩝쩝이 241
445 켈리포니아 술판매 야외도 허용…LA카운티는 아직 소극적 file 우파영혼 243
444 탐탁치 않은 자바시장…뜻밖에 한산한 거리 file H2O 244
443 '코리아타운 플라자' 매물로…LA한인타운 대표 쇼핑센터 빨강볼펜 251
442 한식당 '기와', 노동법 위반 200만불 벌금 file 친구야친구 253
441 풀러튼 얼바인 등 남가주 수십차례 빈집털이, 한인포함 절도단 5명 체포 다쓸어 254
440 행콕팍 수퍼카 사고 사망자는 한인 좌빨씹는정상인 254
439 CA, 네일샵∙타투샵 다음주 영업 허용 티파니 256
438 LA카운티, ‘렌트비 보조+퇴거 금지 확대’ 나서 평정심 260
437 한인타운 너싱홈 집단 감염 속출 file 멸공통일 263
436 스키드로의 눈물…노숙자 7000명 주소지 잃었다 민영 266
435 연 $ 80,000 미만 가족 수업료 면제 , USC 대학 티파니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