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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오후 1시 20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를 20만2천336명으로 집계했다. 1월 21일 미국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 71일 만이다. 또 지난달 19일 1만명을 넘긴 뒤 불과 13일 만에 감염자가 20배로 급증했다.

 

 

 

감염자가 10만명에서 20만명으로 되기까지는 5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CNN은 또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를 4천454명으로 집계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1시 11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9만9천92명으로, 사망자 수를 4천127명으로 집계했다.

 

 

 

미국은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국가가 된 것은 물론, 이제는 중국(8만2천361명)보다 감염자가 2배 이상 많아졌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또 전 세계 감염자(90만5천279명)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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