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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14 수혜 대상자임에도 현금(1200달러·성인 1명 기준)을 아직 받지 못한 납세자가 여전히 많다. file 조선팔도 227
513 렌트비 1000불씩 최대 3개월 무상 지원 추진 file 희망의그날 235
512 코로나19로 문 닫은 요세미티, 관광객 대신 야생동물 북적 삼양라면 170
511 LA카운티, ‘렌트비 보조+퇴거 금지 확대’ 나서 평정심 260
510 1200불 언제 받나 알려주는 서비스…IRS 17일 이전 개설 평정심 236
509 [속보] 뉴섬 CA 주지사, "코로나19 완화 지침 6가지 중점 사항 충족 필요" file 우파영혼 165
508 LA시 “저소득층 주민들, 선불 데빗카드 신청하세요” file 희망의그날 184
507 코로나19로 미국서 일회용 비닐봉지 부활…봉투 재활용은 된서리 쩝쩝이 171
506 "필수직종 증명하라"…나다니는 사람 검문 file coffee 185
505 '코로나 검사소' 자체가 가짜···30만원 날린 미국인 수두룩 file 슈렉 161
504 "마스크 써라" 초유의 명령…리버사이드 카운티 의무화 슈렉 177
503 “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사태 끝나면 중국과 청산” 쩝쩝이 192
502 미국 확진 33만, 사망 9500명…백악관 “약국도 가지 마라” file 슈렉 174
501 코스트코와 홈디포, 코로나 19로 인해 규정 바뀐다 희망의그날 165
500 LA 포함 9개 대도시, 렌트비 면제와 모기지 유예 촉구 깐두루 163
499 보름 만에 바뀐 '마스크 편견'…트럼프는 "스카프라도" 희망의그날 149
498 '훔친 차로 사망사고' 10대 8명…촉법소년 논란 깐두루 180
497 미국 환자 15만 명 넘어…"완벽 대응해도 20만 명 사망" 멸공통일 177
496 뉴욕 '월세 대란' 심상치 않다 ... NYT "세입자 40% 임차료 못 낼 듯" 희망의그날 157
495 백악관 당국자 '거의 완벽대응해도 미국인 20만명 사망 가능성' 귀염둥이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