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range 카운티의 Huntington Beach가 ‘마스크 안 쓰기’ 운동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LA Times는 Huntington Beach가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성지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LA Times는 Huntington Beach에 대해 ‘Symbol of Resistance’라고 표현해 마스크 착용에 저항하는 상징이라고 했다.

 

실제로 Huntington Beach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Huntington Beach Pier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젊은이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코로나 19’ 사태가 존재하지 않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Huntington Beach 주민 브래드 콜번은 최근 Orange 카운티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브래드 콜번은 “I don’t believe it” 이라고 거듭 말하면서 요즘 나오는 수치들이 매우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94 [VOA 모닝 뉴스] 2020년 3월 7일 희망의그날 199
93 미 크루즈선서 21명 코로나19 양성…'일본 크루즈 악몽' 우려 다쓸어 199
92 바이러스보다 무섭게 퍼지는 인종차별 빅토토 199
91 Newsom 주지사의 새로운 프레임 워크에 따라 8 월 31 일 SoCal에서 열 수있는 것과 열 수없는 것은? 알렉스조 198
90 LA총영사 전격 교체 희망의그날 198
89 L.A내 상점 내 쇼핑을 재개하고 수요일 예배 시작 깐두루 197
88 “사재기 안해도 됩니다” 마켓은 영업 시간 조정 coffee 196
87 390만불 착복 메디케어 사기 한인여성 실형 file 멸공통일 194
86 [안병찬 in USA : 코로나19 뉴스 업데이트] 실업수당 UI & PUA 댓글 FAQ 슈렉 194
85 영업 재개 일부 음식점..”가이드라인 준수 안 해” 민영 193
84 “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사태 끝나면 중국과 청산” 쩝쩝이 192
83 찾으면 보인다 '현금·식비·주거비' 지원 file 친구야친구 191
82 "저장식품 맘 편히 가져가세요" 美'작은 도서관', 물품 나눔 상자로 변신했다 다쓸어 190
81 므누신 '부양책 발효되면 3주 내에 미 국민에 돈 지급' 껄껄이 190
80 美 감염자 543명, 21명 사망…"이탈리아처럼 지역봉쇄 가능" 민영 190
79 LA 한인타운에 장갑차와 주방위군 전격 투입...삼엄한 경계 친구야친구 186
» 헌팅턴 비치, ‘마스크 안 쓰기’ 상징 도시 다쓸어 185
77 미 경찰, 60대 한인 폭행 사건에 증오범죄 여부 불확실 file 친구야친구 185
76 "필수직종 증명하라"…나다니는 사람 검문 file coffee 185
75 ‘매우 꼬인 장난’으로 3 만 5 천 달러의 물품에 기침하는 여성 file 진달래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