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휩쓸고 지나간 남가주 지역이 7일 눈부시게 화창한 날씨를 회복한 가운데 LA 인근 산간 정상은 백설이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눈이 쌓인 샌개브리얼 산맥은 이날 순백의 봉우리와 파란 하늘과 대조되는 겨울 풍경을 그려냈다. 청명한 날씨 속에 이스트 LA 지역 프리웨이에서 바라본 샌개브리얼 산맥 정상에 하얀 눈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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