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진압' 카드를 꺼냈다.

 

시장은 다운타운에 국한했던 통행금지 명령을 LA 전체로 확대하고 폭력과 약탈을 범하는 시위대를 색출해 검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NBC LA와의 인터뷰에서 "이들 시위대가 더이상 순수하게 의사를 표시하는 그룹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통행금지를 통해 치안을 확보할 생각"이라며 "자신의 의사 표시를 위해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한다면 이는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다"고 전했다.

 

동시에 시장은 시위대의 해산을 종용하고 경찰의 안내에 복종해주길 바란다고 간곡히 요청했다. 한편 통행금지 명령은 LA 한인타운을 포함해 시 전역에 내려졌으며 이를 어기면 체포된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54 LAㆍOC 오늘 폭염 주의보 친구야친구 175
553 LA카운티 경제 재가동했더니…코로나 확진자 다시 껑충 산야초 178
552 8일에도 LA 곳곳서 평화 시위 재개 희망의그날 170
551 [안병찬 in USA : 코로나19 뉴스 업데이트] 실업수당 UI & PUA 댓글 FAQ 슈렉 194
550 코로나 시름 더나 했더니…한인업주들 ‘한숨만’ 갈갈이 180
549 LA 한인타운에 장갑차와 주방위군 전격 투입...삼엄한 경계 친구야친구 186
548 라이브 : 산타 모니카, 롱 비치 시위-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ABC7 지속적인 보도 친구야친구 146
» 폭력과 불안의 밤 이후 LA에서 항의가 계속되다 친구야친구 174
546 LA한인 선교사 코로나19로 사망…부인도 양성 판정 '위독' file 친구야친구 238
545 L.A내 상점 내 쇼핑을 재개하고 수요일 예배 시작 깐두루 197
544 LA 시장 Garcetti, 세차장 , 애완 동물 미용 서비스 등 재개 coffee 175
543 LA한인타운 에퀴터블 빌딩서도 확진자 나와 file 희망의그날 205
542 지원금 받아도 메디캘 영향없다…단발 수익·소득 기준과 무관 file 다쓸어 314
541 풀러튼 얼바인 등 남가주 수십차례 빈집털이, 한인포함 절도단 5명 체포 다쓸어 254
540 19일 가주에서 팬데믹 발생 이후 사망 ,하루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창석 169
539 켈리포니아 술판매 야외도 허용…LA카운티는 아직 소극적 file 우파영혼 243
538 식당 고객을 실외에 앉히고, 주차 공간에서 식사 공간을 넓힐 수있는 공간 희망의그날 201
537 '스테이홈' 2차 예정일, 꼭 알아야 할 것들 총정리 file 쩝쩝이 148
536 12일 주정부 가이드라인, 큰 도움 안 돼 "지금같은 상황이면 당분간 투고·배달만" 다쓸어 206
535 LA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는 한 자택대피 해제는 위험 다쓸어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