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술에 취한 여성들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었다.

 

 

 

 

이들에 대해 '합의 성관계'라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정준영은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일부 성폭행 혐의고 주장했다.

 

 

 

 

1심은 피해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이들의 혐의를 인정하고 정준영에게 징역 6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심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최종훈의 형량을 징역 2년 6개월로 줄였다. 정준영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74 WHO,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10개 준수사항 소개 file 희망의그날 143
573 라이브 : 산타 모니카, 롱 비치 시위-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ABC7 지속적인 보도 친구야친구 146
572 16일부터 Bar는 강제 문을 닫고 식당은 주문 배달 전용으로 희망의그날 148
571 '스테이홈' 2차 예정일, 꼭 알아야 할 것들 총정리 file 쩝쩝이 148
570 뉴욕주 확진 하루 5천명↑, 2만명 돌파…"병원 수용 50% 늘려라" 다쓸어 149
569 보름 만에 바뀐 '마스크 편견'…트럼프는 "스카프라도" 희망의그날 149
568 코로나19, 향후 8주가 고비 친구야친구 152
567 75 million Americans ordered to stay home 빨강볼펜 153
566 개인 자영업자 실업수당 수혜 범위에 포함 .. 28일부터 신청 가능 file 깐두루 153
565 창고로 사용된 부패 시신 트럭 발견, 뉴욕 부르클린 친구야친구 153
564 “북한에 ‘코로나’ 관련 인도적 지원 제안” 다쓸어 154
563 LA카운티 주민 중 최소 22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 추산 file coffee 154
562 살균제 발언 충격파… 트럼프는 소독제 발언후 브리핑에서 언론의 질문과 폭풍을 차단, 트럼프 22분만에 퇴장 평정심 154
561 사회적 거리, 폐쇄 및 폐쇄 된 해변 : 사진의 주 희망의그날 155
560 악몽같은 13일의 금요일…독자들이 본 '마켓 대란' file 평정심 156
559 REAL ID 마감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2021 년 10월 1일으로 다쓸어 156
558 코로나로 식탁도 바뀐다…아보카도 '인기' 냉동감자 '울상' 깐두루 156
557 코로나19 위기에 미국인 75% 'CDC 신뢰'…'트럼프 신뢰'는 42% 깐두루 157
556 뉴욕 '월세 대란' 심상치 않다 ... NYT "세입자 40% 임차료 못 낼 듯" 희망의그날 157
555 중국 '미국에 마스크 24억개 제공…가구당 7개 상당' file 평정심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