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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스 나 랄프스 음료수, 닭고기, 간고기 가 없어요."

 

"농담 아니에요, 마켓 가시면 전쟁 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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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이 다 비었어요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코로나19 관련 비상사태를 선포한 악몽같은 13일의 금요일 . 마켓마다 난리다 .심각함을 느낀 사람들이 저마다 매장으로 몰려들었다.

 

 

비가오는 궂은 날씨도 아랑곳없다. 물, 음료수, 휴지, 쌀 등이 카트마다 한가득이다. 조금 늦으면 물건도 못 구한다. 계산하는 줄도 장사진이다. 돈 내려고 1시간씩도 기다린다. 본지로 제보가 쏟아졌다. 독자들이 보내준 사진으로 화보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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