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표된 캘리포니아주 2016-17 회계연도 예산안은 메디캘과 소셜시큐리티 연금 등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 복지 예산이 증액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생활엔 각종 혜택이 부족하다는 것이 일부 단체들의 주장입니다.
어제 발표된 캘리포니아주 2016-17 회계연도 예산안은 메디캘과 소셜시큐리티 연금 등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 복지 예산이 증액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생활엔 각종 혜택이 부족하다는 것이 일부 단체들의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