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빠가 늘 얘기해주던 소풍 모습이네요. 신기하고 그립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21 | 그때를 아십니까 겨울은 따뜻했네 | Nugurado | 351 |
| 20 | 그때를 아십니까 울밑에선 봉선화야 | Nugurado | 384 |
| 19 | 그때를 아십니까 한강은 흐른다 | Nugurado | 318 |
| 18 | 그때를 아십니까 46 풍년은 하늘 덕 | Nugurado | 338 |
| 17 | 그때를 아십니까 겨울 고향 | Nugurado | 322 |
| » | 그때를 아십니까 집 떠나면 고생 | Nugurado | 343 |
| 15 | 그때를 아십니까 전기단다 일찍자라 | Nugurado | 328 |
| 14 | 그때를 아십니까 배꺼질라 뛰지마라 | Nugurado | 336 |
| 13 | 그때를 아십니까 축구공의 이력서 | Nugurado | 316 |
| 12 | 그때를 아십니까 바둑아 바둑아 | Nugurado | 328 |
| 11 | 그때를 아십니까 겨울 고향 | Nugurado | 338 |
| 10 | 그때를 아십니까 그해 크리스마스 | Nugurado | 318 |
| 9 | 그때를 아십니까 서울전화 나왔어요 | Nugurado | 335 |
| 8 | 그때를 아십니까 풍금과 크레용 | Nugurado | 310 |
| 7 | 그때를 아십니까 유랑시대 | Nugurado | 342 |
| 6 | 그때를 아십니까 쌀 팔러 가요 | Nugurado | 319 |
| 5 | 그때를 아십니까 럭키 서울 | Nugurado | 336 |
| 4 | 그때를 아십니까 그래도 잊지못할 판자집이여 | Nugurado | 333 |
| 3 | 그때를 아십니까 서울 천리길 | Nugurado | 312 |
| 2 | 그때를 아십니까 이상한 소리통 | Nugurado | 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