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어느해,보리고개는 지났어도 삶은 척박해 잘 살기는 틀였다며 거지들도 양담배와 양주를 마신다는 꿈과 꿀이 흐른다는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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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41 | 그때를 아십니까 진자리 마른자리 | Nugurado | 329 |
| 40 | 그때를 아십니까 통금 별곡 | Nugurado | 881 |
| 39 | 그때를 아십니까 운동이 밥 먹여주냐 | Nugurado | 350 |
| 38 | 그때를 아십니까 보릿고개 | Nugurado | 343 |
| 37 | 그때를 아십니까 못잊어 | Nugurado | 344 |
| » | 그때를 아십니까 캘리포니아 | Nugurado | 336 |
| 35 | 그때를 아십니까 냄비 때우시요 | Nugurado | 326 |
| 34 | 그때를 아십니까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 때에 | Nugurado | 366 |
| 33 | 그때를 아십니까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Nugurado | 324 |
| 32 | 그때를 아십니까 빛나던 졸업장 | Nugurado | 331 |
| 31 | 그때를 아십니까 부억데기 어머니 | Nugurado | 327 |
| 30 | 그때를 아십니까 육십 고려장 | Nugurado | 314 |
| 29 | 그때를 아십니까 열차 | Nugurado | 319 |
| 28 | 그때를 아십니까 파지 삽니다 | Nugurado | 346 |
| 27 | 그때를 아십니까 시집가는 날 | Nugurado | 355 |
| 26 | 그때를 아십니까 까치 설날 | Nugurado | 334 |
| 25 | 리얼극장 - 행복- 딸을 되찾고 싶은 모정, 전 국회의원 최민희_#001 | 브레드피트 | 334 |
| 24 | 그때를 아십니까 쌍과부집의 데칸쇼 | Nugurado | 341 |
| 23 | 그때를 아십니까 할로 기브미 | Nugurado | 353 |
| 22 | 그때를 아십니까 어머니 손은 약손 | Nugurado | 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