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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前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2018년 5월) : (참여연대가) 금융감독원에 특별감리를 요청했고, 이후 금융감독원에서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혐의 결론이 나오게 됐습니다.]
이렇게 삼성 바이오 비롯해서 몇 해 전 자원 외교 문제, 다스 비자금 사건 때도 범죄 의혹을 제기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던 김경율 회계사입니다.
시민단체 활동하면서 권력 가진 사람들을 감시해 왔던 그가 20년가량 몸담았던 참여연대를 얼마 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