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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시작 전부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토론회 시작 전에 지도부 축사 발언이 길어지면서 학부모들의 원성이 커졌습니다. 또 의원들이 토론회 주제와는 동떨어진 정치적 발언을 하기 시작하자 "정치는 국회의원들끼리 하고 토론을 하라"며 학부모들은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한 자유한국당 자사고 정책 토론회, 비디오머그가 현장을 정리해봤습니다. "정치 이야기하지 마세요!"...한국당 의원들에 뼈 때린 엄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