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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8월18일 이일로 인해 빡친 미국은 바로 전쟁태세에 들어갔고 북한은 쫄았으며 중국과 소련도 이일은 너무나 터무니없고 명백하여 북한을 외면하였고 한국은 경우에만 전쟁에 돌입하려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우리도 참는 데 한계가 있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를 외치며 아예 반격을 유도해서 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기세였다. 그리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돌입한 "100m 안에 인민군이 접근만 하면 갈겨버려!!"라 특전사 지휘관이 말하며 특전사들은 북한군 초소의 김일성 초상화를 깨부수고 커튼 등을 약탈했으며, 북쪽을 향해 오줌발까지 갈겼지만 때려부시는 동안 북한군도 일체쫄아 나오지 못했다한다.
이것이 북한에 대응한 우리나라 최고의 응징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