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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1 "정치 이야기하지 마세요!"...한국당 의원들에 뼈 때린 엄마들 Nugurado 354
50 인사청문회 그 후. 박영선 후보자 남편 논란 [판도라 112회] Nugurado 360
49 다가오는 21대 총선 예비주자들은? [판도라 112회] Nugurado 311
48 야당, 보훈처장에 십자포화…"손혜원에 특혜행정, 사퇴해야" / 연합뉴스 Nugurado 334
47 미국 시골마을에 건설된 한국 자동차 공장, 그리고 10년뒤. (텔루라이드 공장) Nugurado 324
46 김정은, 왜 새벽 3시에 평양에 돌아왔나? [김정봉의 안보특급] Nugurado 321
45 김정은 경호부대 vs 트럼프 경호부대, 누가 더 쎌까? Nugurado 369
44 백분토론을 보고 느낀점 좌빨씹는정상인 344
43 북한 지령받는 간첩 연예인이 있다! Nugurado 1322
42 도올 김용옥의 기독교가 사이비인 이유 2가지 좌빨씹는정상인 367
41 대한민국에 단 20여 명뿐인 최정예 특수부대 Nugurado 350
40 중국이 쌈닭 베트남에 큰소리 못하는 이유 Nugurado 361
39 최진기의 '역사를 바꾼 전쟁사 2 : 몽고세계정복기' Nugurado 338
38 문재인 정부는 한 번도 'OO'한 적이 없다!! [판도라 95회] Nugurado 350
37 박정희가 군인이 된 이유-박정희의 일생 1탄 Nugurado 338
36 박찬종 "문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 내각 장악력 가장 떨어져" [판도라 92회] Nugurado 356
35 민주노총은 귀족노조다?! [판도라 92회] Nugurado 353
34 국감장에 선 이국종 교수의 분노 "1992년에도 똑같았고요. 한발짝도 못 나갑니다." Nugurado 367
33 대한민국 정치인중 귀족강성 노조 비판 처음 봄. 좌빨씹는정상인 342
32 자유한국당에 "홍준표는 도움이 안된다?" [판도라 86회] Nugurado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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