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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09 한국판 ‘노블리스 오블리주’, 우당 이회영 선생 가족! 휴지필름 323
108 삼한갑족 우당 이회영 일가의 집터, 조선최고의 명문가였지만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독립운동에 생을 바친 불꽃 휴지필름 327
107 조선최고의 부호였으나 자식의 죽음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 묵묵히 조국해방에 나선 이회영, 7살 딸의 가슴시린 편지 휴지필름 340
106 안중근을 존경한 일본인들, 그들은 안중근의 인격에 감동해 마음이 움직였다, 중국정부가 만든 안중근 기념관, 중국인들도 높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 똘똘이 338
105 작별의 축제_#001 휴지필름 355
104 정도전이 꿈꾼 세상 VS 이방원이 세우려던 조선 - '육룡이 나르샤' 강사 설민석 똘똘이 361
103 조선의 왕과 왕비 이곳에 잠들다 - 구리 동구릉 똘똘이 336
102 현종대 대흉년과 세금 감면 - 사론史論으로 본 조선왕조실록 file Scott 324
101 역사스캔들 163화-명성황후인가?민비인가??그녀의만행들과 그 진실은?! 좌빨씹는정상인 346
100 대한제국 황실가족 좌빨씹는정상인 332
99 당신이 몰랐던 임진왜란 총정리 Part 1 좌빨씹는정상인 356
98 [엽기 충격 역사 팩트] 우리 고구려가 중국 당나라를 점령한 것이 사실이라고? - 제나라 이정기 왕국 좌빨씹는정상인 325
97 19세기 조선을 방문한 영국여인이 바라본 미개했던 조선, 조선이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티끌모아파산 347
96 하멜표류기로 본 조선이 망한 이유 좌빨씹는정상인 417
95 몽골제국의 유럽 침공(2) 러시아 정벌 [몽골의 역사] 좌빨씹는정상인 355
94 조선 태조 이성계 (1부 - 2화), 쿠데타 성공, 조선을 세우다 좌빨씹는정상인 347
93 세계사로 본 임진왜란 - 조선이 초반에 밀릴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Scott 356
92 독립운동의 현장, 서대문형무소를 가다 3부 Scott 363
91 독립운동의 현장, 서대문형무소를 가다 2부 Scott 362
90 독립운동의 현장, 서대문형무소를 가다 1부 Scott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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