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튜브 코드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이하 에잇디)는 24일 "현재 구하라의 유족과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이 큰 만큼 조문과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이다. 다시 한번 조문 자제에 대해 송구스러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 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구하라의 지인으로 숨진 고인을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다음은 에잇디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구하라 님 유족 외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이 큽니다.

 

 

이에 매체 관계자 분들과 팬 분들의 조문을 비롯하여 루머 및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드리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다시 한번 조문 자제에 대해서는 송구스러움을 전합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766 베트남 제외에 망연자실, 한국 계획에 앞으로도 베트남은 없었다! 스킨케어 148
765 한발 물러났던 베트남이 또 한국에 선을 넘자 한국의 히든카드가 베트남 전체를 뒤집은 상황 펠리세이드 148
764 이용수 할머니 박경림 언급 이유!! 우파영혼 148
763 [공유]저소득층 아파트 low income A.P.T 정보 file JJ 148
762 미래통합당 전주혜, 시작과 동시에 살벌한 질의?..."대법관 될만큼 도덕성 자신있어?" 깐두루 148
761 문재인,사회주의자인가, 공산주의자인가 coffee 148
760 탕자같은 베트남, 한국은 그래도 위로해 주었다. 베트남이 한국을 차별했다가 일본에 당하고, 심지어 자국민에게 발등찍힌 상황 산야초 149
759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친구야친구 149
758 ‘소설 쓰네’ 라던 추미애, 결정적 꼬리 드러나! 다 끝났다! 깐두루 149
757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 국가의 타임 라인 차이 이창석 150
756 지원금 사이트 오류 수정 가능 file 맹자 150
755 평양에서 압구정까지... 애국가 부르며 눈물 흘린 태구민 file 친구야친구 151
754 韓국민 기겁할 美 최고전문가 착각 “미국은 절대 못해” 김찬무 151
753 미, 시위 진정되고 있지만…20개 주 신규 확진자 ‘증가세’ 전환 coffee 151
752 진중권의 독설 퍼레이드… “노무현 정신 껍데기만 남았다” “文대통령은 의전 대통령” 다쓸어 151
751 조수진 "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 문제부터 모두 밝혀라! 민영 151
750 미국 대통령 경비들의 충격적인 기술 다쓸어 151
749 ※이만갑 최초공개※ 죽을 각오로 찍은 북한의 실제 공개재판 영상! 희망의그날 152
748 1분안에 쉽게 만드는 마스크 - NO SEWING! WASHABLE, 평정심 152
747 한국이 세계의 명운을 가를 중요한 위치에 놓여 있다는 이유 "한국이 테스트 키트를 넘어 또 하나의 가르침을 보여주고 있다." 슈렉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