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샤크 김민수 그는 예전 아테네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였습니다.
헤비급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을 상대로 어마무시한 힘과 기술을 보여줬던 레전드 유도인 김민수.
웰터급 파이터 우리나라의 대표 파이터라고 하면 항상 언급 되는 배명호 선수가 유도로 한판 붙으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현역이냐 레전드냐 ?!
댓글 0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35 | NFL 개막부터 다시 ‘무릎꿇기’…트럼프 “시청률 더 하락할것” | 2906 |
334 | 존경스런 스포츠 20 명장면 | 850 |
333 | MMA C에서 남자 대 여자 싸움! 자비없이 실제 MMAC 챔피언 격투! | 814 |
332 | 18 이렇게 욕먹을정도로 축구 못하는분은 없죠? | 742 |
331 | 축구 코미디 2017년 - Fails, Animals, Funny Skills, Bloopers | 648 |
330 | 가장 위험한 무술TOP9 | 625 |
329 | 【팔씨름】 세계에서 팔 힘이 가장 강한사람 데니스 시플렌코프 일대기 | 611 |
328 | 김주희 미국의 무패복서를 꺾고 세계챔피언 등극 vs 멜리사 쉐이퍼 | 586 |
327 | 유제두 KO7R 와지마 고이치 - 대한민국의 세 번째 세계챔피언 등극 | 583 |
326 | "대회 땐 물 안마시는 고통 견뎌" | 548 |
325 | 리그컵서 체력 아낀 손흥민, 허더스필드전 선발 전망 | 512 |
324 | 후지카와, 남성 골퍼 최초로 커밍아웃…"나는 게이" | 462 |
323 | 류현진VS손흥민 돈으로만 비교했다.얼마있을까?누가 많을까? | 437 |
322 | 2019.10.08 제100회 전국체전 여자400미터 계주결승 | 434 |
321 | 류현진, 내일 오전 토론토 입단식 (2019.12.27/MBC뉴스) | 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