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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치료사(Cultural Therapist)’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메리 파이퍼(Mary Pipher).

 

이제 70세가 된 작가는 그의 저서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에서 나이 듦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기 자신의 이야기에다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강의한 풍부한 심리학적 배경과 사례를 덧붙여 말하기에 그 한마디 한마디의 무게와 깊이가 남다릅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나이 듦에 대한 시선을 두려움이 아닌 지극한 기쁨으로 바꿔줄 지혜로운 지침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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