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을 100세 인생에 비유한다면 60대는 오후 2시 30분이라고 하는데요.
은퇴 후 인생을 재설계하는 시점인 나이 50은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죠.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인생 이모작 시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요즈음, 서울시가 만5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일자리 정책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고현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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