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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67 LA 카운티 저소득층 거주지 예산, 렌트비 보조로 변경 배정 고려 이창석 151
66 "내 수표 언제 오나" 우편함만 바라보는데… file coffee 151
65 "확진자 수 100만, 코로나의 암울한 이정표" 우파영혼 151
64 11월 대선까지 수천만 달러 더 내놓을 수도"'트럼프는 내 돈으로 잡는다' 블룸버그, 민주당에 220억 쾌척 우파영혼 150
63 LA통합교육구 16일부터 휴교 진달래 150
62 트럼프 ,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강제 추방 카드 극약 처방 김찬무 149
61 7월말 끝나는 600불 추가 실업수당, 생존 가능성... 혜택 연장에 힘 실은 미국중앙은행 Fed coffee 149
60 미국 220만명, 영국 26만명 사망 가능…트럼프 중국 책임론 강조 멸공통일 149
59 신종 코로나 사망자 1만 명 넘어…각국 ‘전시체제’ 선포 file 알렉스조 148
58 볼턴 회고록 속 '일본 방해 공작'…추가 입수 쩝쩝이 147
57 바이든 "누구를 지지할지 못 정했다면 흑인 아냐" 발언 논란 친구야친구 147
56 LA 카운티, 1,584 개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 48 명의 추가 사망자보고 쩝쩝이 146
55 '거리두기' 연방 지침 종료…가주는 15일까지 명령 유효 김찬무 146
54 뉴욕 장례식장 밖에서 냉장 트럭에서 발견 된 100 개의 시체 슈렉 146
53 트럼프 "60일간 미국 이민제한" 브레드피트 146
52 65세 이상 시니어 쇼핑 시간 따로 희망의그날 146
51 한국 아침 뉴스 3 월 18일(수) - EU, 30일간 여행 제한…사상 첫 국경 차단 이창석 146
50 국민의힘 “네이버 ‘알고리즘’ 공개하라”..‘추미애’ 검색결과 해명에 반발 이창석 145
49 “X같은 사병, 사냥개 풀어 작살" 친문의 막말테러 file coffee 145
48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후보 수락연설 메시지 : '내가 바로 미국의 수호자다' file 멸공통일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