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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7 속 터진 마크롱, 코로나에도 佛카페 북적대자 "바보같아" coffee 158
86 '집단 면역' 정책? 코로나 대응전략 180도 급변한 영국, 왜? 친구야친구 157
85 미국보다 훨씬 앞서있는 한국의 빠른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로 생명을 구할 수있다 희망의그날 157
84 미, 3M에 마스크 수출중단 요구 논란…3M·캐나다 반발 산야초 156
83 "도움 필요 없다" 미국 제안 거절한 이란, 한국에 "도와달라" 희망의그날 156
82 10명 이상 모임 피해라…트럼프 새 지침 산야초 156
81 트럼프,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선포…한국식 선별진료소와 유사한 ‘드라이브스루’ 도입 숨박꼭질 156
80 아베 신조, 지병 악화로 전격 사의 희망의그날 155
79 최근 마스크 착용에 대한 반란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을 만들고 있다 친구야친구 155
78 트럼프 인내심 고갈?…'Mr. 바른소리' 파우치 거취논란 수면위로 file 김찬무 155
77 프랑스 파리 현재상황. 당신들의 거짓말 때문에 프랑스 국민들이 죽었습니다. 우파영혼 155
76 미 보건당국자 '미국, 코로나 대처따라 한국이나 이탈리아 될것' 멸공통일 155
75 바이러스 전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의외로 이것!! | 서울대 바이러스 긴급특강 다쓸어 154
74 쿠오모 "우리에겐 왕이 없다", 트럼프와 정면충돌 친구야친구 154
73 트럼프 아베에 “도쿄올림픽 1년 연기하라” / 아베 한국 개무시하다 절친 트럼프에 뒤통수 좌빨씹는정상인 154
72 미국민 1200달러 2차 현금지원 이르면 8월부터 확실 희망의그날 153
71 법무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의료 사기,피해액만 무려 60억 달러 file 다쓸어 152
70 내년 코로나 극복에 '초슈퍼예산' 556조 지출…국가 재정건전성 '빨간불' 다쓸어 152
69 밝혀진 표창장 파일 출처…검찰 아닌 청문회 준비팀? 김찬무 152
68 정부당국 "김정은, 강원도 별장 머물며 비공개 현지지도" 김찬무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