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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347 트럼프,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선포…한국식 선별진료소와 유사한 ‘드라이브스루’ 도입 숨박꼭질 156
1346 10명 이상 모임 피해라…트럼프 새 지침 산야초 156
1345 "도움 필요 없다" 미국 제안 거절한 이란, 한국에 "도와달라" 희망의그날 156
1344 미, 3M에 마스크 수출중단 요구 논란…3M·캐나다 반발 산야초 156
1343 미국보다 훨씬 앞서있는 한국의 빠른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로 생명을 구할 수있다 희망의그날 157
1342 '집단 면역' 정책? 코로나 대응전략 180도 급변한 영국, 왜? 친구야친구 157
1341 속 터진 마크롱, 코로나에도 佛카페 북적대자 "바보같아" coffee 158
1340 미국 50개 주 경제 활동 재개…일부 대규모 모임에 감염 우려 친구야친구 158
1339 문 대통령에 쓴소리…현대판 ‘시무 7조 김찬무 159
1338 전공의 ‘줄사표’…문 대통령 “군인이 전장 이탈” 진달래 159
1337 추미애 아들 병가 공방…“군정문란” vs “정치공세” 김찬무 159
1336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큰 산불, 통제 불능 알렉스조 159
1335 WHO, 결국 팬데믹 선언…“통제될 수 있다” 다쓸어 160
1334 코로나 바이러스, WHO 경고,코로나 바이러스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의그날 160
1333 윤미향 사태, 제2의 조국 대전? 우파영혼 160
1332 '마스크 썼더니 범죄자 취급' 이중고 겪는 미국의 흑인들 다쓸어 161
1331 “조국, 딸 인턴 직접 위조”…법원도 허가한 공소장 쩝쩝이 161
1330 진중권 “추미애 사과, 엉뚱한 말만... 남편 교통사고는 왜” file coffee 161
1329 "2차 대전 이후 최악" "여긴 지옥"…유럽 '코로나 신음' coffee 162
1328 "코로나19, 대공황 수준 경제 위기…세계 질서 영원히 바꿔놓을 것" 이창석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