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7 |
속 터진 마크롱, 코로나에도 佛카페 북적대자 "바보같아"
| coffee | 158 |
|
1286 |
프랑스도 감탄한 한국 마크롱 대통령 문대통령에 경의 / 한국 코로나 대처 투명하고 효율적이다
| coffee | 166 |
|
1285 |
"드라이브 스루 효과 없다"던 트럼프, 왜 도입했나
| 브레드피트 | 170 |
|
1284 |
트럼프 아베에 “도쿄올림픽 1년 연기하라” / 아베 한국 개무시하다 절친 트럼프에 뒤통수
| 좌빨씹는정상인 | 154 |
|
1283 |
미국보다 훨씬 앞서있는 한국의 빠른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로 생명을 구할 수있다
| 희망의그날 | 157 |
|
1282 |
트럼프,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선포…한국식 선별진료소와 유사한 ‘드라이브스루’ 도입
| 숨박꼭질 | 156 |
|
1281 |
착한 건물주 "렌트비 절반만"…웨스턴백화점 이길훈 회장
 | 숨박꼭질 | 216 |
|
1280 |
LA통합교육구 16일부터 휴교
| 진달래 | 150 |
|
1279 |
도널드 트럼프, COVID-19에 대한 국가 비상 사태 선언
| 희망의그날 | 180 |
|
1278 |
'몽땅 가짜'로 밝혀진 시진핑 '우한 방문쇼'에 중국 발칵
| 우파영혼 | 165 |
|
1277 |
성화 불붙인 도쿄올림픽…WHO '팬데믹 선언' 영향은?
| 깐두루 | 186 |
|
1276 |
한국산 팽이버섯 4명 죽 리콜 죽어 리콜
| 희망의그날 | 163 |
|
1275 |
캐나다 트뤼도 총리, '코로나19 증상' 부인과 함께 자가격리
| 다쓸어 | 172 |
|
1274 |
상황 더 악화…美 의회 "한국처럼 왜 못하나"
| 아지노모도 | 173 |
|
1273 |
우한 의사들의 한탄…"정부 은폐에 허망한 죽음"
| 물하마 | 174 |
|
1272 |
WHO, 결국 팬데믹 선언…“통제될 수 있다”
| 다쓸어 | 160 |
|
1271 |
63세 톰 행크스, 호주서 코로나 확진…"몸에 통증 조금 있다"
| coffee | 175 |
|
1270 |
치료제 첫 단추…"항체 탐지 단백질 제작 성공"
| 니이모를찾아서 | 170 |
|
1269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언제 나와요
| 조선팔도 | 174 |
|
1268 |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20명을, 확진자는 500명을 넘어섰다.
| 친구야친구 | 1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