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지질 조사국은 월요일 밤 호두 크릭 근처에서 4.7 규모의 지진을 기록. 바카 빌 (Vacaville)과 같은 인근 지역과 새크라멘토 (Sacramento)까지의 일부 지역은 발생한 시간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북쪽 실리콘밸리 새너제이를 비롯해 모건힐, 샌타크루즈, 몬테레이-카멜 지역, 살리나스, 킹시티, 길로이 등 중·북부 캘리포니아 광범위한 지역에서 감지됐다.

 

곧이어 오후 12시 55분께 규모 2.6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은 밝혔다.

USGS 지질전문가 앤 마리 밸테이는 "이번 지진 진원은 샌안드레아스 단층 남쪽인 샌후안 바우티스타 지역으로 확인됐다"면서 "단층의 일정한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매우 완만한 지반의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밤 10시 33분에는 샌프란시스코 동쪽 플레전트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과 인근 월넛크릭, 콩코드 등지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647 “이러니 기레기라고 하지”…민주당 이재정의 막말 | 김진의 돌직구쇼 브레드피트 346
646 북부 캘리포니아서 규모 5.6 지진… 피해 보고 없어 file Nugurado 346
645 '문죄인', '노무현 꼴 날것'···혜경궁 김씨 4만건 트윗 재주목 file Nugurado 346
644 처음, 첫, 최초…우리가 당선되면 새 역사 쓴다 file Nugurado 346
643 영 김 등 연방하원 10석 '아시안 표심' 당락 결정 file Nugurado 346
642 이명박 오늘 1심 선고 생중계…다스 주인 밝혀지나 file Nugurado 346
641 캐버노 '성폭력피해자' 의회서 당시 상황 상세히 증언 file Nugurado 346
640 한미정상회담 81분 만에 종료…'비핵화·북미회담' 조율 file Nugurado 346
639 '딸기 공포' 뉴질랜드로 확산…과일상자서 바늘 발견 file Nugurado 346
638 여성 성추행 의혹 부산경찰 간부...신고자 금품으로 매수 file Nugurado 346
637 투병 노모에게 수면제 건넨 아들, 자살방조로 2심서도 실형 file Nugurado 346
636 중년의 멋이 한껏 살아나는 데님 바지 연출법 file Nugurado 346
635 비디오게임대회 패한뒤 '총격' 14명 사상…플로리다서…자살한 범인은 게이머 file Nugurado 346
634 코피 아난 별세에 전세계 충격 속 애도…'위대한 친구 잃었다' file Nugurado 346
633 멕시코 펩시콜라 공장 잠정폐쇄…'보호비 갈취 갱단 협박 탓' Nugurado 346
632 북 미사일 엔진실험장 파괴, 미국 우선주의와 통했다 file Nugurado 346
631 "트럼프, 독실한 신앙인이라는 사실 내가 보증해" file Nugurado 346
630 박지원 "황교안, 배짱 없어 종로 못나와…이낙연 압승" 우파영혼 345
629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솔레이마니 살해' 美에 최고의 응징' 이창석 345
628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 긴급 기자간담회== 보수대통합 이뤄내겠다 친구야친구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