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 |
LA 카운티 저소득층 거주지 예산, 렌트비 보조로 변경 배정 고려
| 이창석 | 154 |
1366 |
눈치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 이창석 | 146 |
1365 |
"美北 판문점 회동때, 트럼프도 김정은도 文동행 원치 않았다"
| Nugurado | 202 |
1364 |
볼턴 회고록 속 '일본 방해 공작'…추가 입수
| 쩝쩝이 | 148 |
1363 |
추가 실업수당 600불 계속 나올까…
| 김찬무 | 281 |
1362 |
7월말 끝나는 600불 추가 실업수당, 생존 가능성... 혜택 연장에 힘 실은 미국중앙은행 Fed
| coffee | 154 |
1361 |
최근 마스크 착용에 대한 반란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을 만들고 있다
| 친구야친구 | 156 |
1360 |
미국민 1200달러 2차 현금지원 이르면 8월부터 확실
| 희망의그날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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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 coffee | 166 |
1358 |
오늘 LA/OC서 30건 이상 시위 집회 열린다
| 희망의그날 | 239 |
1357 |
미국 시위 배후가 결국 '중국'으로 밝혀진 충격 상황
| 희망의그날 | 229 |
1356 |
경찰 앞 무릎 꿇고…흑인 소년 끝까지 지킨 백인 소녀
| 희망의그날 | 183 |
1355 |
“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 퇴역장성들 “블랙호크가 웬말” 경악
| 다쓸어 | 185 |
1354 |
정의연 '회계 장부' 봤더니…"감사할 수 없는 수준"
| 진달래 | 174 |
1353 |
시위 거세지자 무장 헬기 배치…'무릎 꿇은 경찰' 확산
| 진달래 | 176 |
1352 |
"경찰관들 살인죄" 거리 휩쓴 분노…미국 흑인사회 폭발
| 희망의그날 | 144 |
1351 |
바이든 "누구를 지지할지 못 정했다면 흑인 아냐" 발언 논란
| 친구야친구 | 148 |
1350 |
연방정부 L.A. Garcetti 시장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재택 명령 연장이 불법 일 수 있다 경고
| 티파니 | 190 |
1349 |
정리 해고로 많은 일자리가 영원히 사라질 수 있음
| 우파영혼 | 172 |
1348 |
“교회 다시 열어야” 주법무부, 주지사에 의견서
| 친구야친구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