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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프로그램 관련 전공 개설

부동산 경영 글로벌 경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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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웨스턴 캘리포니아 유니버시티(Southwestern California University SWCU 총장 심형석 이사장 김성웅)은 LA에 설립된 경영 전문 대학원이다. 2018년 3월에 설립되어 2018년 10월경 학생들의 수업 편의를 존중하여 사이버대학으로 캘리포니아 교육국에 정식으로 등록된 경영학석사(MBA)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9월 개강과 함께 개설될 학과는 부동산 경영과 글로벌 경영이다. 그리고 2020년 3월에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뷰티 경영, 상담 컨설팅 그리고 복지경영학을 추가할 예정이다.

 

김성웅 이사장은 "미국에서 대학을 설립하게 된 계기는 한국대학은 교수님들도 뛰어나고 학생들도 우수하다. 하지만 교육부의 규제가 강하다 보니 학생들을 위한 실무적인 교육을 전개하기는 한계가 있다. SWCU를 통하여 한국에서 느꼈던 한계를 어느 정도는 극복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대학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우스 웨스턴 유니버시티는 한국의 사이버대학과 유사하다. 또한 SWCU는 진정한 글로벌대학을 목표로 내걸었다. 미국과 한국 교수진에 베트남과 몽골, 중국의 교수들도 있다. 사이버대학이기 때문이 이들이 언제든지 화상으로 만나 지식의 교류가 가능하다.

 

김성웅 이사장은 "우리처럼 아시아권에서 사업기회를 찾는 국가들의 경우 glocalization(글로컬리제이션), 즉 글로벌과 로컬을 잘 결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면에서 SWCU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미국 부동산 투자연수가 있고 11월에는 Data Science로 다시 연수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 LA에 있는 SWCU 본부와 계속 연계해서 새로운 학문분야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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