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매번 이해관계에 속해 있는 전문가의 의견만 보는 것보다는, 배울만큼 배운 뉴스 종사자이면서도 한일간의 갈등관계에 있어서는 전문적이지 못한 사람들의 의견을 보는 것이 좀 더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뉴스를 일부러 그런 시각으로 꾸민 걸로 보여집니다. 명분 싸움에서는 우리가 밀릴 이유가 하나도 없는 싸움이라는 걸 알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 것들이 외교적으로 반드시 도움이 되는 순간이 찾아올 거라고 봅니다.

 

미국의 뉴스를 바탕으로 외부의 시선을 유추해 보고, 거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약간 피력해 봤습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787 한국말 쓴다고 해고당해' 델타항공 한인직원들 회사상대 소송 file Nugurado 353
786 노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안과질환은? file Nugurado 353
785 남가주 5일부터 폭염 주의보 Nugurado 353
784 '북미 2차 정상회담, 유엔총회 열리는 뉴욕서 9월 개최 가능성' Nugurado 353
783 [단독] “승자는 김정은 … 미국이 북한에 또다시 속았다” file Nugurado 353
782 엘 몬테 주유소에서 머리에 총격당한 남성, 중태 file Nugurado 353
781 한국 금메달 빼앗으려던 일본이 역관광 당한 이유 | 한국 네티즌 화력에 망신만 당하고 꼬리 내린 일본 신안나 352
780 “아기 싫어하는 사람이 보모 맡은 격” 원전 폐기 결정 평정심 352
779 LA 가장 큰 문제는 ‘노숙자’ 친구야친구 352
778 “연말 ‘분기점’… 북 ‘도발’ 가능성” 희망의그날 352
777 사무실 공유 ‘위워크’ 내달 현금고갈 경고 희망의그날 352
776 [단독]조국 5촌의 횡령자금 1억, 정경심에 흘러간 정황 | 뉴스A 우파영혼 352
775 이웃 할머니 살해 동기는 "돈이 아니라 고추 훔쳐서" 브레드피트 352
774 미국 앨라배마서 14살 소년이 가족 5명에 총격…모두 사망 티끌모아파산 352
773 생활비 모두 바치고 떠난 딸···父 성폭행 7년 넘게 참았다 좌빨씹는정상인 352
772 미성년자 성범죄 억만장자 엡스타인, 교도소서 극단적 선택 Scott 352
771 조국, 서울대 동료들도 등 돌렸다 Nugurado 352
770 [VOA 뉴스] “GSOMIA 파기 검토…한국 고립 자초” Nugurado 352
» CNN : 한일갈등에 관한 미국의 일반적 시선 - 한글자막] 특히 비전문 일반인의 시선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 명분은 당연히 우리에게!ㅣ #한일갈등_미국 Nugurado 352
768 포스코건설이 새로 손잡은 홍콩계 투자회사의 정체 file Nugurado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