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월요일 미국 지진 학회지에 발표 된 한 연구에 따르면 2019 년 리지 크레스트 지진으로 인해 산 안드레아스 단층을 따라 큰 템 블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한다.

 

 

 

 

남가주 일대 코로나19 재확산 속 빅원 우려까지 높아지고있다.

 

지난해 여름 LA다운타운 북동쪽으로 125마일 떨어진 리지크레스트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후 샌안드레아스 단층에서 빅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오늘(13일) 미지진학회지(BSSA)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모하비 사막 북쪽 끝을 따라 동서로 뻗은 160마일 길이의 갈록(Garlock) 단층에서 앞으로 12개월 안에 진도 7.5 이상의 강진이 일어날 확률이 2.3%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인해 갈록 단층과 십자(十字)로 교차하는 샌안드레아스 단층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확률은 1.15%로 증가했습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387 스타벅스 '인종차별' 흑인고객 '들어오고 몇분만에 체포돼' file Nugurado 776
1386 UC 강의실 비좁고 낡아 학생들 '생고생' file Nugurado 775
1385 미 텍사스 고교서 학생이 총기난사…최소 8명 사망(종합2보) file Nugurado 772
1384 '세월호 추모곡' 부른 타니, 빗길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사망 file Nugurado 772
1383 LA에서 이동통신사 선택과 장단점 티끌모아파산 770
138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뉴욕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향하던 미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가 운항 도중 엔진이 터지는 사고가 일어나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불시착했다고 AP통신과 미 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ile Nugurado 769
1381 반나체로 '미투' 나선 인도 여배우…'우린 장난감 아니다' file Nugurado 769
1380 [포커스] 한인-방글라데시 '영수증 확보' 경쟁 file Nugurado 766
1379 [Oh!쎈 레터] ‘깜짝 결혼발표’ 박은지, 오늘 재미교포 회사원과 비공개 웨딩 file Nugurado 766
1378 LA카운티 2만2000명 메디캘 자격 불법 박탈 Nugurado 764
1377 대한항공 조현민 '갑질' 국제적 망신 file Nugurado 764
1376 LA 노숙자 쉘터 건립 한인 목소리 묵살 .. 24일 윌셔에서 모인다. file Nugurado 763
1375 "평화, 경제협력 시대 열리길" 원미경 사모 등 워싱턴한인들, 북미정상회담 기대 file Nugurado 758
1374 트럼프, 김정은에게 보낸 정상회담 취소 편지 보니…트위터엔 "그럴 수밖에 없었다" file Nugurado 757
1373 서울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자격 인정' 재심리한다 file Nugurado 757
1372 '가왕 50년' 조용필처럼… file Nugurado 756
1371 美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주문없이 앉은' 흑인 체포 file Nugurado 755
1370 [열린 광장] 나이가 들어갈수록 file Nugurado 755
1369 캘리포니아 주 정부, 테슬라 공장 안전성 조사 착수 file Nugurado 754
1368 [포커스] 한인-방글라데시 '영수증 확보' 경쟁 file Nugurado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