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소득층 아파트에 대...

지원금 받아도 메디캘 영향없다…단발 수익·소득 기...

요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심정이다. 코로나19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서 재정적으로 조금 숨통이 트였지만, 이로인해 정부 복지 혜택에 지장을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코로나19로 경기부양체크(stimulus che...

다쓸어, 조회 수 317

풀러튼 얼바인 등 남가주 수십차례 빈집털이, 한인...

풀러튼과 부에나팍, 어바인 등 한인 밀집 도시들을 포함한 남가주 전역을 돌며 연쇄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한인 포함 5인조 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체포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중...

다쓸어, 조회 수 255

19일 가주에서 팬데믹 발생 이후 사망 ,하루 최다...

50개주 대부분 지역에서 경제 재개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활동 확산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LA타임스가 집계한 주 전체 누적 확진자는 8만5330명, 사망자는 3472명에 달했다. 19일 가주에서 132명이 코로나 ...

이창석, 조회 수 215

켈리포니아 술판매 야외도 허용…LA카운티는 아직 ...

캘리포니아주에서 완화된 새로운 음주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19일 외식 전문 매체 이터(EATER)에 따르면 가주주류통제국(ABC)은 인접한 길거리, 주차장 등 일부 야외에서 주류와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식당과 술집에 권한을...

우파영혼, 조회 수 249

식당 고객을 실외에 앉히고, 주차 공간에서 식사 ...

이 계획은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가 결국 절반 용량 이하의 식사를 허용 할 때 더 작은 식당에 생존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평범한 일상이 그리운 걸까. 코로나19 사태 이후 캘리포니아주 및 LA카운티 정...

희망의그날, 조회 수 206

'스테이홈' 2차 예정일, 꼭 알아야 할 것들 총정리

14일 LA카운티 보건국 바버러 페레어 국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카운티 내 현황을 밝히고 있다. 5월 15일로 정해졌던 '스테이홈' 행정명령이 내일 종료된다. "집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규정했지만 사실상 '필수 ...

쩝쩝이, 조회 수 234

윤미향 사태, 제2의 조국 대전?

정의기억연대 출신인 윤미향 시민당 당선인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집회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도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는데요 두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봅니다. 전계완 ...

우파영혼, 조회 수 201

“세미나 참석” vs “조민 본 적 없다”…진실은?

그렇습니다. 검사가 “지난번 검찰 조사에선 당시에는 조국 딸인 줄 몰랐고 언론에 나고서야 알았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따져 물으니 “제 기억이 왜곡될 수 있다. 언론에서 조국 딸이 조민이라고 계속 봐...

우파영혼, 조회 수 217

하나투어 미주서 철수 LA지사·뉴저지점 폐쇄

하나투어가 미주에서 철수한다. 한국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하나투어가 지난 11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해외 법인 청산과 연락사무소 변경 등 최종 결정을 내림에 따라 미주의 LA지사와 뉴저지, 하와이 사무소가 폐쇄된다. 이번...

친구야친구, 조회 수 203

WTO 사무총장 돌연 사임…트럼프 압박 때문?

WTO 사무총장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러시아에선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25만 명을 넘어섰고, 확산세가 주춤하던 이탈리아도 또 다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면서 치명률이 14%에 달했다.

친구야친구, 조회 수 222

A형이 코로나 가장 많이 걸린다

혈액형 A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가장 많이 걸린다고 러시아 전문가가 15일 주장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 산하 의생물학청 청장 베로니카 스크보르초바(사진)는 기자회견에서 혈장을 이용한 코로나19 환...

희망의그날, 조회 수 219

12일 주정부 가이드라인, 큰 도움 안 돼 "지...

개빈 뉴섬 주지사가 12일 식당 내부 영업재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투고와 배달에 한정되던 서비스를 한층 확대해 손님이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물론 제한적인 규제 속에서 영업이 시행되지만...

다쓸어, 조회 수 211

LA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눈에 띄게 ...

LA시와 카운티 정부가 자택대피(Safer At Home) 행정명령을 8월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는 한 자택대피 해제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12일 LA카운티 수퍼...

다쓸어, 조회 수 216

조용하지만 잔인하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라틴 아메...

중남미 대륙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유럽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무관심에 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더 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 보도했다. NYT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

친구야친구, 조회 수 206

코로나 바이러스, WHO 경고,코로나 바이러스가 '절...

2020 년 5 월 13 일에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에 대한 매일 언론 브리핑을 발표했습니다. Kerkhove, 기술 책임자 COVID-19, WHO Health Emergencies Programme. Micheal Ryan WHO의 건강 응급 프로그램의 전무 이사는 "COVID...

희망의그날, 조회 수 213

‘픽업만?’…소매업체는 한계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의 일부 소매점은 지속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도 불구하고 5 월 8 일 금요일에 재개 장을 시작했다. 이제 쇼핑하러 갈 시간이야? 그렇게 빠르지 않습니다. 소매 쇼핑은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희망의그날, 조회 수 227

‘그룹모임 금지’ 무시했다가…패사디나 생일파티 참...

패사디나 보건당국이 그룹 모임 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생일파티를 강행하다 집단 감염된 사례를 언급하며 주민들에게 더욱 강력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패사디나 보건국은 세이퍼 엣 홈 명령이 발령된 이후에 패사디나 한 주...

김찬무, 조회 수 233

OC 1,500명 또 ‘봉쇄해제’ 시위

오렌지카운티 헌팅턴 비치에 1,500명의 주민들이 모여 또 다시 봉쇄령 완전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갔다. 10일 헌팅턴 비치에는 1,500명의 주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모여 모든 봉쇄령을 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

친구야친구, 조회 수 218

하이커들이 기대하던 그리피스파크 재개장

9일 오후 LA그리피스파크의 한 트레일에서 오랜만에 산책에 나선 시민들이 마스크를 한 채 하이킹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지난 3월 말 출입이 통제됐던 LA카운티 곳곳의 산책로, 등산로 등 트레일들이 이...

이창석, 조회 수 214

COVID19 여파로 달라진 미국 생명보험사…상품 판매...

4 월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기록적으로 높은 실업률과 저 위험 사업체들은 커브 사이드 픽업을 선호하고 이런 형태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

갈갈이, 조회 수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