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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파트에 대...

눈치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진중권은 7년전 조국 떠올렸다…"전 정권과 뭐가 다른가"

이창석, 조회 수 231

"美北 판문점 회동때, 트럼프도 김정은도 文...

[볼턴 회고록 전문 공개] 그땐 함께 웃었지만… - 작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 대통령과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문재인 대통령이 웃으며 지켜보고 있다. ...

Nugurado, 조회 수 216

볼턴 회고록 속 '일본 방해 공작'…추가 입수

왜는 천성이 간악하기 그지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역시 킹무공 갓순신 장군님

쩝쩝이, 조회 수 206

추가 실업수당 600불 계속 나올까…

주당 6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 종료일이 다음 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이후에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은 6개월 연장을 주장하는 민주당과 새롭게 주당 450달러 복직 보너스 도입을 원하는 공화...

김찬무, 조회 수 282

7월말 끝나는 600불 추가 실업수당, 생존 가능성.....

오늘은 600불 추가 실업수당 연장 가능성을 다룹니다. 여전히 연장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내용인데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미국의 중앙은행이죠. 바로 연준이 밝힌 내용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연준이 주당 600불 추가 ...

coffee, 조회 수 203

행콕팍 수퍼카 사고 사망자는 한인

행콕 파크 (Hancock Park)에있는 로스 앤젤레스 시장 인 에릭 가세 티 (Eric Garcetti)의 집에서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맥라렌 (McLaren) 스포츠카 관련 사고로 한 사람이 사망하고 다른 사람이 부상을 입었다. 비디오는 충...

좌빨씹는정상인, 조회 수 266

영업 재개 일부 음식점..”가이드라인 준수 안 해”

CA ‘경제활동’ 재개에 가속화가 붙고 있는 가운데 LA 등 남가주 지역에서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는 모습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여서 우려를 낳고 있다. LA Times는 LA와 San Diego 등에서 식...

민영, 조회 수 203

코로나19 사태속 메디케어 개인정보 노린 사기가 ...

연방 후생국(US Department of Health & Human Services)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검사, 마스크를 포함한 의료 용품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메디케어 넘버 등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사기가 성행하...

제니퍼, 조회 수 203

최근 마스크 착용에 대한 반란은 새로운 코로나 ...

캘리포니아가 경제를 재개하면서 건강 관리들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피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회적 거리, 사업 능력 제한, 다른 사람들과의 얼굴 가리개 착용 등 엄격한 안전 규칙을 준수하는 것임을 분명히했다.

친구야친구, 조회 수 207

미국민 1200달러 2차 현금지원 이르면 8월부터 확실

므누신 재무 “백악관 2차 체크 숙고중 곧 결정” 7월하순 확정될 듯 1인당 1200달러씩, 1차때 빠졌던 대학생과 이민자 등 포함될지 주목 코로나 구호 패키지로 미국민 1인당 1200달러를 두번째로 지급하는 2차 현금...

희망의그날, 조회 수 207

CA, 네일샵∙타투샵 다음주 영업 허용

6 월 19 일부터 카운티의 승인을 받아 네일 살롱, 문신 상점 및 마사지 실을 캘리포니아에서 다시 열 수 있다. LA가 다음주부터 네일샵과 타투샵 영업을 허용한다. Fresno County 보건국은 CA주가 다음주부터 네일샵과 타투샵 ...

티파니, 조회 수 269

남 캘리포니아 카운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상위...

Southland 카운티는 금요일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총 97,613 건과 사망자 3,465 건을보고했다.

제니퍼, 조회 수 204

"사람 몰리는 곳 꺼림칙"…3단계 경제 재...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일시적으로 폐쇄 된 더 많은 업체들이 금요일에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재개 될 예정이지만, 지침은 카운티마다 다르다. LA카운티를 비롯한 가주 지역에서 12일부터 3단계 경제 재개 정책이 시...

제니퍼, 조회 수 232

미 경찰, 60대 한인 폭행 사건에 증오범죄 여부 불...

비무장 흑인이 백인 경찰관에게 체포되는 과정에서 숨진 뒤 미 전역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한인 노인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행을 당한 노인의 손녀는 폭행범은 &...

친구야친구, 조회 수 202

OC 니콜 퀵 공공보건국장 주민 협박에 시달리다 끝...

오렌지 카운티 니콜 퀵 공공보건국장(사진)이 주민 협박에 시달리다 끝내 사임했다. 퀵 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가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니콜 퀵 OC 공공보건국장...

슈렉, 조회 수 211

LAㆍOC 오늘 폭염 주의보

9일 남가주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LA다운타운은 낮 최고 97도까지 예상된다. LA일대 날씨는 11일 87도, 12일 78도로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무더위 주의보는 오늘 오전11시 시작돼 오후7시까지 지속된다. 대상 지역은...

친구야친구, 조회 수 227

LA카운티 경제 재가동했더니…코로나 확진자 다시 껑충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이번주 12일부터는 각 카운티 정부의 결정에 따라 학교와 피트니스센터, 헬스장, 술집, 그리고 무관중 스포츠 경기 등이 재개될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산야초, 조회 수 230

8일에도 LA 곳곳서 평화 시위 재개

An estimated 50,000 people flooded the streets of Hollywood on Sunday for a massive protest over the death of George Floyd. (Jun/07/2020) 8일에도 남가주 곳곳에서 경찰의 폭력과 인권을 외치는 평화적 시위가 이어졌...

희망의그날, 조회 수 225

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하늘과 바다에서도 열렸다. 미국 도심 거리에 나선 시위대에 호응해 캐나다의 한 시민은 자신의 비행기를 몰고 상공을 날았고, 전 세계 서퍼들은 바다로 달려 나가 경찰 ...

coffee, 조회 수 217

오늘 LA/OC서 30건 이상 시위 집회 열린다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 체포 과정 중 숨진 조지 플로이드와 루이스빌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경찰 진압 작정 중 숨진 브레오나 테일러에 대한 경찰 전술을 비난하고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와 집회가 6일 LA와 오렌지 카운티 지...

희망의그날, 조회 수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