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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놈들 특징: 일반인들은 상상 할 수 없는 특혜를 받아도 아무 문제 없는 일이라고 함 ex) 추미애 아들군대 19일 휴가, 조국 딸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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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큰 산불, 통제 불능 알렉스조 156
1406 미국 코로나 사망자 20만명 육박에…타임지, 9.11 이후 표지에 첫 검은 테두리 다쓸어 160
1405 비건 "인도·태평양서 이익 공유" 中 견제하는 안보동맹 배제안해 반월 137
» 추미애 아들 병가 공방…“군정문란” vs “정치공세” 김찬무 157
1403 내년 코로나 극복에 '초슈퍼예산' 556조 지출…국가 재정건전성 '빨간불' 다쓸어 150
1402 내년 국가채무 945조 원 外 '사상 최대'..미국 · 일본과 사정 다르다 평정심 157
1401 검찰 “이재용 부회장 합병 관여 증거 확보” vs 변호인 “기소 정해놓고 수사” 다쓸어 133
1400 밝혀진 표창장 파일 출처…검찰 아닌 청문회 준비팀? 김찬무 148
1399 청와대 인사 기준 비판한 상소문 / 이해찬의 ‘비대면’ 고별인사 펭귄 139
1398 “조국, 딸 인턴 직접 위조”…법원도 허가한 공소장 쩝쩝이 158
1397 전공의 ‘줄사표’…문 대통령 “군인이 전장 이탈” 진달래 155
1396 조은산의 시무7조 상소문 30대 가장의 청와대 국민청원 - 발췌 대독 이창석 141
1395 문 대통령에 쓴소리…현대판 ‘시무 7조 김찬무 156
1394 주호영 "안철수 선택에 달려" 거듭 러브콜…홍정욱 서울시장 출마설도 '솔솔' 평정심 140
1393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후보 수락연설 메시지 : '내가 바로 미국의 수호자다' file 멸공통일 142
1392 아베 신조, 지병 악화로 전격 사의 희망의그날 154
1391 “CA 연방 실업수당 300달러 곧 지급” file 알렉스조 129
1390 노년층 대상 코로나 백신실험 성과 다쓸어 126
1389 워싱턴 협상재개 청신호 ‘미국민 1200달러, 연방실업수당’ 기대 file 반월 141
1388 조국 일가, 압류 명령에도 나라빚 130억원 1년간 한 푼도 안 갚았다 다쓸어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