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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백악관 앞 중국대사관 직원들의 영상 원본입니다. https://youtu.be/yit4HH_w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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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LA 카운티 저소득층 거주지 예산, 렌트비 보조로 변경 배정 고려 이창석 149
1366 눈치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이창석 145
1365 "美北 판문점 회동때, 트럼프도 김정은도 文동행 원치 않았다" file Nugurado 171
1364 볼턴 회고록 속 '일본 방해 공작'…추가 입수 쩝쩝이 147
1363 추가 실업수당 600불 계속 나올까… file 김찬무 277
1362 7월말 끝나는 600불 추가 실업수당, 생존 가능성... 혜택 연장에 힘 실은 미국중앙은행 Fed coffee 147
1361 최근 마스크 착용에 대한 반란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을 만들고 있다 친구야친구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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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file coffee 165
1358 오늘 LA/OC서 30건 이상 시위 집회 열린다 희망의그날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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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경찰 앞 무릎 꿇고…흑인 소년 끝까지 지킨 백인 소녀 희망의그날 182
1355 “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 퇴역장성들 “블랙호크가 웬말” 경악 다쓸어 184
1354 정의연 '회계 장부' 봤더니…"감사할 수 없는 수준" 진달래 174
1353 시위 거세지자 무장 헬기 배치…'무릎 꿇은 경찰' 확산 진달래 174
1352 "경찰관들 살인죄" 거리 휩쓴 분노…미국 흑인사회 폭발 희망의그날 143
1351 바이든 "누구를 지지할지 못 정했다면 흑인 아냐" 발언 논란 친구야친구 147
1350 연방정부 L.A. Garcetti 시장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재택 명령 연장이 불법 일 수 있다 경고 티파니 184
1349 정리 해고로 많은 일자리가 영원히 사라질 수 있음 우파영혼 169
1348 “교회 다시 열어야” 주법무부, 주지사에 의견서 친구야친구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