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최초로 여자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을 안겨줬던 김연아 선수.
당시 전 세계 언론의 찬사를 한몸에 받으며 피겨여왕으로 군림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김연아의 재능을 시기하며 사사건건 방해했던 일본은 끝내 어이없는 트집을 잡으며 한국의 금메달을 빼앗으려 들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이런 작태를 두고볼 리 없었던 한국 네티즌들의 어마어마한 화력에 상황은 곧 반전되었습니다.
김연아의 금메달을 빼앗기는커녕 아사다 마오가 딴 은메달마저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 일본은 결국 망신만 잔뜩 당하고 꼬리를 내리게 됩니다.
일본의 뻔뻔하고 어이없는 행태로 인해 벌어졌던 이 사건, 자세히 살펴봅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1427 | 오늘의 뉴스체크✔ 윤석열 총장, 즉시 업무 복귀…'대치' 2라운드? | 슈렉 | 105 |
1426 | 원전폐기 추진자들 감옥보낸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쪽발언에 문재인과 176명 민주당의원들 맨붕 | coffee | 118 |
1425 | 미 고위 당국자들,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서 최악의 스파이 활동" | coffee | 120 |
1424 | [LIVE] KBS 뉴스광장 8월 6일(목) - 홍수 경보 속 ‘주민 대피령’…철원 3개 마을 침수 | 다쓸어 | 120 |
1423 | 러시아, 8 월 12 일 첫 백신 등록 | 슈렉 | 120 |
1422 | 레바논 폭발 사망 135명·부상 5천명…'피해액 17조원 넘을수도' | 희망의그날 | 122 |
1421 |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여행가방 | 우파영혼 | 123 |
1420 | 박영선 후보 배우자의 '도쿄 아파트', '11시 김광일 쇼'에서 전격 분석했습니다 | coffee | 124 |
1419 | LA인근 ‘샌안드레아스 단층’ 강진 발생 확률 급증 | 이창석 | 125 |
1418 | 소방 장비 돌려쓰다…美 해군 코로나 확진 | 친구야친구 | 125 |
1417 | 말레이서 전염력 10배 강한 코로나19 변종 발견 | coffee | 125 |
1416 | '임대료 9% 인상' 박주민, 해명에 민심 더 들끓는 까닭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슈렉 | 125 |
1415 | 노년층 대상 코로나 백신실험 성과 | 다쓸어 | 126 |
1414 | 당직사병 “친문 협박에 정신과 갈 지경...검찰이 부른다면 기꺼이 갈 것” | 다쓸어 | 126 |
1413 | 조국 일가, 압류 명령에도 나라빚 130억원 1년간 한 푼도 안 갚았다 | 다쓸어 | 127 |
1412 | 서부산불 대재앙, 트럼프 vs 바이든 기후변화 대격돌 | 쩝쩝이 | 127 |
1411 | 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박영선, 오세훈, 이수봉 후보 초청) | 슈렉 | 127 |
1410 | 동양인 혐오 범죄 여부 수사...애틀랜타 현지 상황은? | 슈렉 | 129 |
1409 | 미국서 버젓이 김치파는데, 한국선 '이혁진 지명수배중" | 휴지필름 | 130 |
1408 | “CA 연방 실업수당 300달러 곧 지급” | 알렉스조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