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보는 모임은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총리 주최 공식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 아베총리가 자신의 후원회 사람들을 대거 초대해서 세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 1067 | 트럼프는 로버트 뮬러에게 거짓말을 ? “특검에 거짓 답변했는지도 조사” | 브레드피트 | 378 |
| 1066 | 미국 전문가들 "지소미아 파기는 한국의 자해 행위" 경고 | 산야초 | 339 |
| 1065 | 오늘 한일 국방장관 회담…지소미아 해결 돌파구 될까 | 신안나 | 382 |
| 1064 | 시카고에 문을 연 세계최대 스타벅스 | 친구야친구 | 382 |
| » | 국가 행사에 자신의 후원회 맴버들을 대거 초대했다가 생긴 일 | Vicikie | 359 |
| 1062 | 조국, 법무장관 퇴임 1달 만에 피의자 신분 소환 | | 마라나타 | 377 |
| 1061 | 법원 "유승준 비자거부 취소하라"…외교부 "재상고"[MBN 종합뉴스] | 신안나 | 371 |
| 1060 | 北 "미친 개" 막말 비난 받은 美 바이든 “내가 무섭나?” | Vicikie | 381 |
| 1059 | 추수감사절 연휴 ‘5,300만 대이동’ -전미자동차협회(AAA) | 우파영혼 | 1144 |
| 1058 | LA 가장 큰 문제는 ‘노숙자’ | 친구야친구 | 352 |
| 1057 | LA 유학생 폭행치사 9년만에 '유죄'…한국대법원 '확정선고' | 희망의그날 | 348 |
| 1056 | 검찰, 조국 8시간 조사…'진술 거부권' 행사 | 신안나 | 356 |
| 1055 | 미국 LA 인근 고교서 총격…학생 2명 사망·수명 부상 | Scott | 329 |
| 1054 | 조국, 검찰에 비공개 소환…자녀 입시 비리 등 조사 방침 | 다쓸어 | 346 |
| 1053 | 코스트코 75불 쿠폰 '가짜' | coffee | 364 |
| 1052 | LA·OC 개솔린가격 5~6주 연속 하락세 | 마라나타 | 361 |
| 1051 | ‘정경심 추가기소’로 76일 만에 수사 일단락…남은 쟁점은 | 우파영혼 | 347 |
| 1050 | 홍콩 시위대, 경찰 쏜 실탄 맞고 쓰러져 '위독 | 신안나 | 344 |
| 1049 | "아시아로 눈 돌린 IS, 이주여성 노동자 먹잇감으로 노려" | 희망의그날 | 310 |
| 1048 | 베를린 장벽 붕괴 30 주년 | 깐두루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