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씨가 수행기사를 때리고 폭언을 퍼붓는 동영상을 YTN 취재진이 새롭게 확보했습니다. 20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이 씨는 무려 50여 차례가 넘게 욕설과 고성을 쏟아냈습니다. 관련 내용을 취재한 사회부 김영수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영수 기자! 앞서 기사로도 전해드렸지만, 동영상이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씨가 수행기사를 때리고 폭언을 퍼붓는 동영상을 YTN 취재진이 새롭게 확보했습니다. 20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이 씨는 무려 50여 차례가 넘게 욕설과 고성을 쏟아냈습니다. 관련 내용을 취재한 사회부 김영수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영수 기자! 앞서 기사로도 전해드렸지만, 동영상이 굉장히 충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