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OVID-19 으로 폐쇄됐던 플로리다주 일부 해변이 다시 문을 연 가운데 살인사건 용의자가 해변에 놀러 나왔다가 현장 순찰 중인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CBS 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경찰은 전날 오전 8시 20분쯤 잭슨빌 해변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 마리오 매슈 가티(30)를 검거했다.

 

 

가티는 지난 1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수차례 총을 쏴 33세 남성을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변 모래사장을 어슬렁거리는 가티를 수상쩍게 여겨 신원을 확인하던 중 수배령이 내려진 살인 용의자임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93 청와대 인사 기준 비판한 상소문 / 이해찬의 ‘비대면’ 고별인사 펭귄 141
192 밝혀진 표창장 파일 출처…검찰 아닌 청문회 준비팀? 김찬무 150
191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큰 산불, 통제 불능 알렉스조 157
190 “조국, 딸 인턴 직접 위조”…법원도 허가한 공소장 쩝쩝이 161
189 미국 코로나 사망자 20만명 육박에…타임지, 9.11 이후 표지에 첫 검은 테두리 다쓸어 164
188 허리케인 샐리, 걸프만 해안 이동…느린 속도로 곳곳에 '물폭탄' 알렉스조 167
187 앨라배마, 허리케인 샐리로 인한 치명적인 홍수 가능성에 직면 | 오늘 coffee 178
186 추미애 보좌관 "휴가 대리 신청" 진술…민원실 통화 기록은 '없어' 김찬무 185
185 맥도널드, COVID-19 최전선 영웅들에 thank you meal… coffee 193
» 재개장한 플로리다 해변에서 살해 용의자 체포 다쓸어 198
183 옐런 “미국, 코로나19에 경기 침체 빠질 가능성도” coffee 234
182 [뉴스초점] 고령화 사회 '슬픈 자화상', 대책 방안은? / 연합뉴스TV Scott 314
181 가족 해체·고령화로 ‘무연고 노인 고독사’ 2배 ↑ Scott 320
180 “전 지구가 놀이터” 한국인 등 9명 히말라야 등반중 사망 file Nugurado 320
179 유시민 "검찰의 조국 후보자 압수수색 '심각한 오버'…왜? 니이모를찾아서 322
178 "둘이 괴롭느니 혼자 외로운 게 낫다"…5060 이혼족 급증 Nugurado 322
177 美LA 충격 빠트린 '묻지마 총격'…'말 한마디 없이 총기난사' file 티끌모아파산 322
176 한진 조양호 회장 '회삿돈 자택경비 의혹' 경찰 소환 file Nugurado 322
175 '꼬부랑 허리' 만드는 척추관 협착증…"빠른 진단 필요" file Nugurado 323
174 미국 서부해안서 다이버용 소형선박 화재…30여명 사망·실종 file 좌빨씹는정상인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