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는 23일 0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를 앞두고 오늘(17일) 태국에서 한.일, 또 한.미.일 국방장관이 잇따라 만납니다.

 

 

협정 종료 전 마지막 장관급 만남이긴 하지만 현재로선 평행선을 달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18 김정은평전 '위대한 계승자→마지막 계승자' 제목바뀐 까닭은? file Nugurado 23009
117 트럼프 찍은 백인, 여성들의 분노···美중간선거 가른다 file Nugurado 473
116 노신영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89세 / 연합뉴스TV 평정심 432
115 대선 불안 민주당…트럼프 VS 클린턴 | 알파 전투 분석 평정심 431
114 이철희·표창원 의원 '불출마 선언'…정치권 '인적 쇄신' 도화선? 마라나타 419
113 조국 계좌서 빠져나간 5천만원 산야초 418
112 미국, '16년째 인신매매국' 북한 지원금지 대상으로 재지정 친구야친구 416
111 법원, 와이즈 어니스트호 최종 몰수 판결…北자산 몰수 첫 사례 이창석 409
110 조국 수사팀이 유시민 맡는다…직접 수사 두고 '논란' Vicikie 403
109 미한 공조 균열시도.....상응조치요구 Nugurado 394
108 北 성탄 선물·탄핵 소추에도···트럼프는 '마라라고 골프삼매경' 깐두루 389
107 이해찬, 조국 사태 첫 유감 표명…“국민께 송구” 우파영혼 386
» 오늘 한일 국방장관 회담…지소미아 해결 돌파구 될까 신안나 382
105 北 "미친 개" 막말 비난 받은 美 바이든 “내가 무섭나?” Vicikie 381
104 트럼프는 로버트 뮬러에게 거짓말을 ? “특검에 거짓 답변했는지도 조사” 브레드피트 378
103 억만장자 블룸버그, 선거도 대통령도 ‘내돈으로’… “후원금 사절” Vicikie 378
102 텃밭 켄터키 주지사 내준 공화 후보, 투표 결과 재확인 요청 산야초 377
101 조국, 법무장관 퇴임 1달 만에 피의자 신분 소환 | 마라나타 377
100 IAEA, 폼페이오 ‘북핵 검증’ 성명에 “수행할 준비돼 있어” file Nugurado 370
99 정치기부금ㆍ복지수당 사기… 미국 시스템 흔들 file Nugurado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