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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 텃밭 켄터키 주지사 내준 공화 후보, 투표 결과 재확인 요청 산야초 377
17 조국, 법무장관 퇴임 1달 만에 피의자 신분 소환 | 마라나타 377
16 트럼프는 로버트 뮬러에게 거짓말을 ? “특검에 거짓 답변했는지도 조사” 브레드피트 379
15 억만장자 블룸버그, 선거도 대통령도 ‘내돈으로’… “후원금 사절” Vicikie 379
14 北 "미친 개" 막말 비난 받은 美 바이든 “내가 무섭나?” Vicikie 381
13 오늘 한일 국방장관 회담…지소미아 해결 돌파구 될까 신안나 382
12 이해찬, 조국 사태 첫 유감 표명…“국민께 송구” 우파영혼 386
11 北 성탄 선물·탄핵 소추에도···트럼프는 '마라라고 골프삼매경' 깐두루 389
10 미한 공조 균열시도.....상응조치요구 Nugurado 394
9 조국 수사팀이 유시민 맡는다…직접 수사 두고 '논란' Vicikie 403
8 법원, 와이즈 어니스트호 최종 몰수 판결…北자산 몰수 첫 사례 이창석 409
7 미국, '16년째 인신매매국' 북한 지원금지 대상으로 재지정 친구야친구 416
6 조국 계좌서 빠져나간 5천만원 산야초 418
5 이철희·표창원 의원 '불출마 선언'…정치권 '인적 쇄신' 도화선? 마라나타 419
4 대선 불안 민주당…트럼프 VS 클린턴 | 알파 전투 분석 평정심 431
3 노신영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89세 / 연합뉴스TV 평정심 432
2 트럼프 찍은 백인, 여성들의 분노···美중간선거 가른다 file Nugurado 473
1 김정은평전 '위대한 계승자→마지막 계승자' 제목바뀐 까닭은? file Nugurado 2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