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제 밤 자정 무렵 한 대검 간부의 장인상 장례식장에서 목격된 장면입니다.

 

심재철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에게 차장검사급 직속 하급자인 양석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 "조국 전 장관이 왜 무혐의냐"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앙 선임연구관은 조 전 장관이 왜 무죄인지 설명을 해보라거나 당신이 검사냐고 강하게 따져 물은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장례식장에는 늦은 시간 여러 검사와 윤석열 총장까지 함께 있었는데, 윤 총장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로 알려졌고 심 부장은 소동이 정리된 뒤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99 “연말 ‘분기점’… 북 ‘도발’ 가능성” 희망의그날 352
198 "조국, 꽃 보며 자위나 하시라"···한국당 논평 '성희롱' 논란 file 티끌모아파산 352
197 “아기 싫어하는 사람이 보모 맡은 격” 원전 폐기 결정 평정심 352
196 미국 앨라배마서 14살 소년이 가족 5명에 총격…모두 사망 티끌모아파산 352
195 한국 금메달 빼앗으려던 일본이 역관광 당한 이유 | 한국 네티즌 화력에 망신만 당하고 꼬리 내린 일본 신안나 352
194 [단독]조국 5촌의 횡령자금 1억, 정경심에 흘러간 정황 | 뉴스A 우파영혼 352
193 10년 지난 맥도날드 치즈버거·감자튀김, 썩지 않고 보존 희망의그날 351
192 추석 민심 잡기..."민생" vs "조국사퇴 / YTN 휴지필름 351
191 '살벌한 멕시코' 6개월간 전국 암매장지서 337구 시신 나와 / 연합뉴스 티끌모아파산 351
190 “PC 빼내러 동양대 가는 길, 조국-정경심 2번 통화” coffee 350
189 [단독]“5촌 조카, 투자사 돈으로 포르쉐 구입…조국 친척 언급” 알렉스조 350
188 버닝썬·마약·원정도박 연타 논란···양현석 주식 반토막났다 file Nugurado 350
187 80대 노모 살해 40대 아들 패륜 file 판다 349
186 김연철-비건 ‘2시간 회동’…”창의적 해법 마련 위해 협력” 희망의그날 349
185 LA 교육구 내년부터 대학 학자금 종잣돈용 ‘세이빙스 어카운트’ 시행 신안나 349
184 조국 5촌 조카, "막강한 사람이 펀드 들어왔다" 깐두루 349
183 46년째 올림픽가 축제 한마당 file 좌빨씹는정상인 348
182 LA 유학생 폭행치사 9년만에 '유죄'…한국대법원 '확정선고' 희망의그날 348
181 나 떨고 있니..막힘없던 연설장인 문 대통령에게도 이런 모습이? 유엔총회 기조연설 중 포착된 뜻밖의 모습과 함께 연설 풀버전 드립니다 휴지필름 348
180 [단독] "문재인 로동당 당원" 충성맹세(의혹)문서 발견 알렉스조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