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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조국 이슈로 뜨겁던 정치권은 추석을 맞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면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검찰도 추석 명절도 사실상 반납한 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그리고 김형준 명지대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조국 장관 주변을 둘러싼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검찰이 또 새로운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조 장관 자택의 PC 2대의 하드드라이브를 최근에 교체했다는 건데 이 문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김형준] 실제로 보면 증거를 혹시 인멸하려는 게 아니냐고 하는 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는. 두 가지 면에서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마치 이것이 검찰이 이 사실과 관련된 것들을 유출해서 한 것처럼 자꾸만 일부에서는 얘기를 하고 있지만 과연 이게 검찰이 유출한 거냐 아니면 언론이 실제로 나름대로 취재를 해서 한 것이냐에 따라서 정확하게 우리가 상황을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검찰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사실을 그렇게 유포한 적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지금 나온 보도에 의하면 단순하게 PC 하드웨어를 교체한 것뿐만 아니라 조국 장관을 봤다라고 하고 조국 장관이 우리 부인을 위해서 수고해 줘서 고맙다라고 했다고 하는 진술이 확보됐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그냥 단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그만큼 조국 장관이 여하튼 어쨌든 간에 부인과 관련된 이러한 여러 가지 의혹에 서로 연계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그러한 나름대로의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걸 요약하면 수사 관련 증거인데 그 증거에 손을 댄 것 자체가 문제일 수 있다는 얘기를 짚어주셨고 이걸 왜 증권사 직원이 교체를 했는지 그런 것도 의아한 부분인데 또 하나의 쟁점이 있습니다. 지금 증권사 직원이 검찰에 증언한 바에 의하면 하드드라이브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조국 장관과 마주쳐서 인사를 나눴고 아내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다. 좀 모호하기는 한데 어느 시점에서 마주쳤는지, 교체를 할 때 마주쳤는지, 하고 나오는 과정에서 마주쳤는지 그리고 고맙다고 이야기를 한 게 대체 어떤 부분을 고맙다고 한 것인지 평소에 자산을 관리해 줘서 고맙다는 건지 아니면 하드드라이브를 바꿔줘서 고맙다는 건지 이런 것에 따라서 많은 해석과 이후 상황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만흠] 그동안 이런 사모펀드 관련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제기됐을 때 조국 지금 장관이죠. 당시 후보 시절부터 대체로 잘 모른다, 관련이 없다 이런 쪽으로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 이런 진행 과정속에서 조국 장관이 얼마나 정말 개입돼 있는가를 판별하는 하나의 시금석이 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이게 만약에 개입돼 있다고 본다면, 적어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본다면 그동안 조국 장관이 후보시절부터 해 왔던 발언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질 수 있겠죠. 심지어는 청문회에서 했던 발언에 대한 신뢰도도 문제가 될 수 있겠고요.

 

PC 관련 얘기는 청문회 과정까지 나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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