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밥캣산불은 현재 LA북동부 산악 지역을 거쳐 모하비 사막 쪽으로 향하고 있다. 대피령은 주피터힐스, 밸리어모, 빅파인 지역에 내려졌다.

 

 

 

 

샌게이브리얼과 앤털로프 계곡 사이의 넓은 목초 지대를 가로지른 산불이 얼마나 많은 주택에 피해를 입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LA카운티 공원 관리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1963년 개장한 데블스펀치보울 지역에 있던 네이처 센터가 전소됐다. 다행히 이 센터에 있던 동물들은 지난주에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샌버나디노 국유림에서 발생한 엘도라도 산불은 21일 현재 2만2489에이커를 태웠다. 진화율은 지난주 66%에서 59%로 떨어진 상태다. 한편 캘리포니아 산림소방국에 따르면 1만9000여 명의 소방관이 주 전역에 발생한 27건의 주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투입됐다. 캘리포니아 산불로 8월 중순 이후 26명이 사망했고 6100채의 주택 및 건물이 파괴됐다.

고고렌트카 웹사이트 방문하기
렌트카 필요하신 분
전화: 213-500-5243
카카오톡: city170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9 5일부터 한국서 미국행 비행기 38도 넘으면 못타…문진도 의무화 맹자 199
38 무능한 정권의 '마스크 대란'으로 떼돈 버는 사모펀드 뒤에 중국공산당의 그림자가! 희망의그날 198
37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기자회견, 기자들 분노 폭발 멸공통일 197
36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20명을, 확진자는 500명을 넘어섰다. 친구야친구 197
35 가주 비상사태…가격 10% 이상 못 올린다 희망의그날 196
34 美부통령 "기뻤다"…韓정부 발표내용 때문인 듯 친구야친구 193
33 조용하지만 잔인하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라틴 아메리카를 멸망시키고 있다 친구야친구 191
32 블룸버그, 대선 경선 중도 하차…트럼프 "7억 달러 하수구로" 희망의그날 190
31 북한은 전 세계적으로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감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기엔 없다고 주장 깐두루 186
30 VOA 모닝뉴스 2020년 3월 31일 슈렉 180
29 부르면 10명씩, 텅 빈 강당으로…'거리두기' 졸업식 화제 빅토토 176
28 "시니어 먼저 쇼핑하세요" 코로나 대응법 깐두루 175
27 우한 의사들의 한탄…"정부 은폐에 허망한 죽음" 물하마 174
26 COVID19 여파로 달라진 미국 생명보험사…상품 판매 중단도 갈갈이 174
25 상황 더 악화…美 의회 "한국처럼 왜 못하나" 아지노모도 173
24 치료제 첫 단추…"항체 탐지 단백질 제작 성공" 니이모를찾아서 170
23 美대선 최대 폭발적 이슈, 낙태…긴즈버그 죽음이 불러왔다 반월 167
22 CNN도 보도한 진단시약 기업의 실상?! 코로나19로 수출요청 쇄도한 K-바이오 기업의 대단한 스케일 친구야친구 164
21 전국 코로나19 환자 59만명 넘어.. 신규 감염자는 사흘째 감소 친구야친구 164
» 165 평방 마일의 밥캣 파이어, 앤텔 로프 밸리 산기슭의 집을 계속 위협 잠자리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