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과 관련된 쟁점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종래 충남대 특임교수, 이재인 한국당 강남병 위원장, 김관옥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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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측 "블라인드 조항 수정 요청한 적 없다"
- 조 장관이 펀드 내용 알았느냐가 혐의 입증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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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IFM 등 2차전지 업체 대상 압수수색
- 정경심,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다음 달 18일 재판
- '조국 후폭풍'에 중도층·20대 이탈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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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조국 데스노트 제외, 국민 기대 못 미쳐 송구"
- 나경원 "자녀 특검 하자"…적절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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