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정상급 대표들이 참석하는 유엔 총회장에서도 몇 시간씩 이어지는 연설은 견디기 힘든가 봅니다.
듣기 싫다는 듯 책을 읽는가 하면 꾸벅꾸벅 조는 참석자도 있었는데요. 일본은 아베 총리를 비롯해서 참석자 다수가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각국의 정상급 대표들이 참석하는 유엔 총회장에서도 몇 시간씩 이어지는 연설은 견디기 힘든가 봅니다.
듣기 싫다는 듯 책을 읽는가 하면 꾸벅꾸벅 조는 참석자도 있었는데요. 일본은 아베 총리를 비롯해서 참석자 다수가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