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놈들 특징: 일반인들은 상상 할 수 없는 특혜를 받아도 아무 문제 없는 일이라고 함 ex) 추미애 아들군대 19일 휴가, 조국 딸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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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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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아동포르노 이용 한국인 등 337명 체포 | 김찬무 | 3188 |
278 |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와인을? | 평정심 | 520 |
277 | 마약왕 아들 Guzmán의 체포 비디오 공개, 부패한 멕시코의 실상 | Scott | 496 |
276 | LAX, Uber, Lyft 및 택시 픽업 로트 확장 | 마라나타 | 486 |
275 | 유학 온 한국 여대생 "죽어라" 수만 통 전송 | 휴지필름 | 445 |
274 | 인도 최고령 '요가 스승' 나남말 99세로 타계…사망일 예견 | 희망의그날 | 438 |
273 | 우리는 IS 지도자 알바그다디를 잡고 죽이는 데 대단한 일을 한 아주 멋진 개의 사진을 기밀해제했다! | 우파영혼 | 431 |
272 | 2030년 '美 65세 이상 노인 인구 어린이 수보다 많을 것' | 산야초 | 431 |
271 | 첫 한인 여성 미국대사 '눈앞'…유리 김, 알바니아 대사 지명 | coffee | 431 |
270 | "영국 냉동 컨테이너서 발견된 시신 39구는 중국 국적자" / SBS | 평정심 | 426 |
269 | 로마 ‘검은 금요일’ | Scott | 419 |
268 | 서울시민 세금으로 '평양 발전계획' 만든 박원순에게 | 산야초 | 417 |
267 |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자녀 입시·사모펀드 등 11개 혐의 | 뉴스A | 희망의그날 | 416 |
266 | JTBC 반박에 후퇴한 유시민?…알릴레오 측 “착오 있었다” | 정치데스크 | 깐두루 | 414 |
265 | [이슈&한반도] 남북 협력 좌초 ‘위기’…북미 톱다운 ‘모색’ | 평정심 | 411 |
264 | 서울대생, 복직한 조국 향해 신랄한 풍자…'분노의 표창장' 보내기도 | 멸공통일 | 410 |
263 | 고급 시내 LA 아파트 건물에서 총격살인 | 희망의그날 | 408 |
262 | 모습 드러낸 조국 부인…법원서 영장실질심사 | 우파영혼 | 406 |
261 | 한국내 CIA요원 왜 늘었나 | 이창석 | 396 |
260 | 조국 딸 ‘논문 1저자’ 논란에 고대 이어 서울대도 촛불집회 | 좌빨씹는정상인 | 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