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암 검진 시 찍는 X-ray에 대한 '체코리포터'

'암 혁명'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일본의 기자 후나세슌스케는 암 검진을 받은 사람일수록 발암, 조기 사망한다고 주장합니다.

1990년 흡연남성 6,300명을 대상으로 3년간 조사한 '체코리포터'에서 3년간 폐암검진을 받느라 년 2회씩 X-ray를 찍은 사람들과 검진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검진받은 그룹에서 180명, 받지 않은 그룹에서 82명의 폐암환자가 발생했습니다. 3년간 6회의 X-ray로 피폭이냐, 아니냐의 차이였습니다.

'체코리포터'의 논문은 철저히 은폐, 묵살되었습니다. 세계의 매스컴은 거대 자본에 철저히 관리, 지배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를 산하에 둔 것은 거대 석유자본이며, 이 거대 자본은 정보지배력이 막강합니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후나세 슌스케는 이런 내용을 폭로하며 '오래 살고 싶으면 암 검진 받지 마라'고 주장합니다.

"제가 유튜브를 통해 저의 자연치유 경험과 자연치유를 위해 공부한 책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일 수 있으므로 판단은 각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