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이스 제백석 - 목장에서 거장까지' 전시가 예술의전당 서울 서예박물관에서 10월 8일까지 열립니다.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치바이스는 가난한 목수에서 중국인민예술가 반열에 올라 중국 근현대미술을 혁신시킨 인물인데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치바이스의 작품 전시 현장에 연합뉴스 VR팀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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