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척박한 산 '하이 아틀라스' 이곳에는 깎아지른 절벽의 돌을 전부 깨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동굴집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베르베르인들과 동물들이 있다.
흙으로 빚은 벽에서 작동하는 스위치, 불을 지피는 신기한 도구 등 아틀라스 산맥과 사하라 사막에서 착박한 삶을 개척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깊고 척박한 산 '하이 아틀라스' 이곳에는 깎아지른 절벽의 돌을 전부 깨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동굴집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베르베르인들과 동물들이 있다.
흙으로 빚은 벽에서 작동하는 스위치, 불을 지피는 신기한 도구 등 아틀라스 산맥과 사하라 사막에서 착박한 삶을 개척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